[작가] 정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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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정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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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야구 기자를 시작해 15년째. 여전히 야구가 많이 궁금하다. 아는 것이 많아 뭔가를 쓰는 것이 아니라 궁금했던 점들을 열심히 알아보고, 그 결과를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자가 목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아직은 목표에만 머물러 있다. 1999년 스포츠 투데이에 입사했다. 2002년 『지금 우리에겐 김응룡이 필요하다』를공동 집필하였고, 2006년 XPORTS 야구 해설위원을 맡았다. 2007년 이데일리에 입사, 2007년 SBS스포츠TV 일본 야구 해설위원을 맡았다. 2008년에 『김성근 9회말 리더십』을 집필하고, 2010년 『야구 생활』을 공동 집필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SBS ESPN 베이스볼 S 고정 패널로 있다. 편집한 책으로는 『포수란 무엇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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