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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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 때부터 보고, 느끼는 것을 중요시했던 그녀는 미국, 프랑스, 핀란드, 호주, 일본 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전시회 및 디자인을 공부하였다. 예술가의 마인드보다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는 마인드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좀 더 멀리 바라보는 시선을 키워냈다. 그리고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본인만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디자인에이전시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SNS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그녀의 디자인을 공유하고 있다. 그녀는 따뜻한 감성을 꿈꾸는 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