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니콜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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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니콜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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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Barreau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을 매혹시키고 있는 감각적인 로맨스 소설의 대가 니콜라 바로. 첫 소설『내 인생의 여인(2007』이 입소문을 타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최고의 로맨스 작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넌 세상의 끝에서 나를 찾을 거야(2008』『파리에서의 어느 저녁(2012)』 등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수백만 부의 책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독일에서 ‘2012년 올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레스토랑 체리의 계절』은 36개 언어로 번역되어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된 바 있다.
『파리는 언제나 사랑(2015)』은 파리에 있는 그림처럼 예쁜 선물가게 여주인과 미국인 변호사가 의문의 원고를 둘러싸고 벌이는 너무나 귀엽고 희망적이며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이다.
니콜라는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로만어와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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