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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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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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부터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 [조선비즈] 증권부 기자로 일을 시작해, 현재 [조선비즈] 증권팀장이다. 2006년 1월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증권과 금융, 산업 등 경제부문 위주로 취재하고 있다. 경제 기자로 일하다 보니 독자의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것도 기자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임을 알게 됐다. 아내와 함께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이웃집 부자들』에 소개된 사람들처럼 본업과 재테크로 부자 되는 것을 꿈꾼다. 저서로 『작전을 말한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 『중국주식 1억이 10년 만에 175억』, 『이웃집 부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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