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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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안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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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났다. 다름슈타트에서 대학을 다녔으며,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가족과 함께 독일 기센 부근에 있는 오래 된 목조건물에서 살고 있다. 안체 담은 두 딸을 키우면서 동화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 덕분에 직접 동화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 철학그림책을 보고 독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시간과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같은 시리즈의 작품이 있고, 독일 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른 『도둑 아이들』, 『아이의 머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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