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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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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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엄마
초등학교 3학년 때 탁구를 시작해 10년 넘게 탁구 선수로 지낸 저자는 결혼을 하고 푸름이와 초록이를 낳았다. 보통 엄마들처럼 육아가 두렵고 막막할 때 육아서를 읽음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삼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흔들림 없는 소신과 원칙을 세웠다. 배려 깊은 사랑과 책, 자연을 무대로 아이들을 마음껏 뛰어놀게 한 결과, 푸름이는 1999년 영재교육진흥법 통과 시 여덟 살 나이로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영재 1호로 보고되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일본 간사이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 푸름이 엄마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어머니들에게 육아 상담 및 강연을 하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운 생생한 육아 경험담을 담은 《푸름이 이렇게 영재로 키웠다》와 《푸름이 엄마의 육아 메시지》 첫 번째 이야기는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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