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심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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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심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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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칼럼니스트. 한국커피협회 소속 바리스타. 오스트레일리아관광청 인증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고, 2011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커피품질연구소CQI 소속 롭 스티븐Rob Stephen의 Coffee Solutions에서 큐그레이더Q-grader 시험을 통과했다. 주간조선, 조선일보, 한겨레, 경향신문, 디에디트에 커피 칼럼을 기고했거나 진행 중이다. 미식 전문가 그룹 블루리본 서베이의 스페셜티 커피 세미나를 코디네이팅했다. 세계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을 기록한 『카페마실』,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업체들을 소개한 『스페셜티 커피 인 서울』, 도쿄와 교토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과 일본의 스페셜티 커피 산업을 기록한 『동경커피』, 『교토커피』를 출간했다.생업은 아시아나 항공 선임 사무장이다. 2009년 가을, 런던 몬머스커피Monmouth Coffee의 푸어오버 커피를 마신 후 전 세계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다양한 커피를 마시고 기록하고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싸모님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가족이 그리워 커피를 마시고, 길을 나서면서 커피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아름다운 커피를 만났을 때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다.

Shim has travelled the world through coffee over the last twenty five years while working for an international airline.Starting closer to home with a coffee guide to Seoul (Specialty Coffee in Seoul 『스페셜티 커피 인 서울』, 2014), he later wrote books on popular cafe destinations Kyoto (Kyoto Coffee 『교토 커피』, 2019) and Tokyo (Tokyo Coffee 『동경 커피』, 2017) while contributing to major daily/weekly newspapers The Chosun Ilbo and Kyunghyang Shinmun, Weekly Chosun. A fully certified Q-grader and cafe critic he also writes regularly for local food and beverage magazines The Edit, Blue Ribbon Magazine. Authored together with Cho, he compiled the essay Specialty Coffee, from San Francisco to Seongsu (『스페셜티 커피, 샌프란시스코에서 성수까지』) in Spring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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