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바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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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바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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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衣
광저우 출신으로 신문기자를 하던 사람이다. 법원장의 딸로 유물론 교육에 철저한 공산주의 교육을 받은 가정에서 자랐던 사람이다. 그러나 진푸티상사를 만난 다음에 인생의 대전환을 하여 신문기자라는 좋은 직장을 내던지고 진푸티상사의 일을 돕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로 생각하고 이를 실천하였다. 이 과정에서 진푸티상사의 구술을 통하여 진푸티상사의 득도(得道)와 그가 얻은 도(道)의 내용, 그리고 그것을 설명하는 과정을 서술하였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며, 진푸티상사의 여러 업무를 정리하고 자료를 수집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주변에서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한 사람에게 끊임없이 도와주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 『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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