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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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저 : 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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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진 모습으로 씨익~ 웃는 예수님의 모습이 상상이 안 되듯, 날아서 이단 옆차기 하는 부처님이 상상이 안 되듯, 시가 삶을 구원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한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가 시를 접고 배운 도둑질, 국문학을 전공했다는 이유로 지금은 출판사에서 기획과 편집 일을 하고 있다.
한국시문화회관에서 주최한 월간 ‘꿈과 시’ 신인문학상에 ‘부활 외 2편’으로 정희성, 조정권 시인에 의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이 가까워지면 이별이 가까워진다》 《사랑은 이별로 끝나지 않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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