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황혜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3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모호한 가방」 외 4편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다. 시집 『느낌 氏가 오고 있다』,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가 있다. 황혜경의 대표 상품 어느 푸른 저녁 13,500원 (10%) '어느 푸른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겨를의 미들 8,100원 (10%) '겨를의 미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10,800원 (10%)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