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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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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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 경남대학교에서 평생 젊은이들을 가르치다 정년 퇴임했다. 공과대학 교수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듯 하지만, 일찍이 20년여 전 수필가로 데뷔하여 어느덧 중견 수필가로도 문단에 자리하였다. 그간, 『우연』, 『월영지의 숨결』, 『행복으로 초대』, 『절기와 습속 들춰보기』, 『8년의 숨가쁜 동행』(2014년 세종도서 선정), 『가고파의 고향 마산』, 『말밭 산책』(2019년 문학나눔 선정 도서) 등 17권여 에세이집 등을 발표했다.

현재, 마산문인협회와 경남문인협회를 비롯해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적을 두고 있으며, 문예지 [시와늪] 명예고문 및 심사위원, [문예감성] 심사위원, [출판과 문학] 편집고문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남신문 객원논설위원과 경남IT포럼 회장을 역임했다. 경남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명예교수(경영학 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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