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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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이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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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ㆍ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어요. 1993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동화가 당선되고, 이듬해 문화일보 ’94 동계작품 동화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동화집 「서영이 짝꿍은 이티」 「하나, 둘, 셋, 김치!」 「다람이와 다롱이의 나들이」 「물 위의 발레리나 소금쟁이」 「수달아 안녕」 「목련반 아이들」 「하늘 밑 우리 집」 등을 출간했어요. 2005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었으며, 「아가를 위하여」 「인어공주 시집가는 날」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세상의 빛이 되기를」 「사랑하는 친구에게」 「아이야, 너는」 「섬마을 그 아이」 「내 마음 속의 나무 한 그루」 등 여러 편의 동시에 곡이 붙여져 동요로 불리고 있어요. 2012년 교육방송(EBS) 라디오 문학상 공모에 희곡이 당선되어 희곡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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