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리콰이어”는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드리기 위해 2001년 창단된 단체로 국내 중견 성악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갖고 있는 바리톤 박제승, 소프라노 윤혜선과 그의 제자들로 구성된 찬양단으로, 지휘자 황태율과 약30여명의 찬양단원들 모두 성악을 전공한 기독교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찬양을 자주 접할 수 없는 작은 교회들을 순회하며 찬양 예배를 드리고 군부대, 병원선교, 그리고 사회 복지 시설을 찾아 찬양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