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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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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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기자. 2006년부터 건강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정보를 주는 기사를 써왔다. 걷기를 좋아하던 어린 시절에는 무작정 걷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리기 일쑤여서 별명이 ‘돌멩이’였다. 이후에도 돌멩이 기질은 바뀌지 않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외에 ‘글을 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세 가지 이유로 기자가 됐다. 서른의 중반에 서서 문득, 행복과 불행이 선택에 달려 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매일 행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기분으로 이끄는 일들에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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