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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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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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하다고 믿는 한의사이다. 가족의 난임을 계기로 부인과 질환 진료에 매진하게 되었고, 이를 극복하여 세 명의 아들을 둔 아버지가 되었다. 그래서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여성의 자궁이 건강해야 한다고 믿는다.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 경희보궁한의원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왕성한 방송 매체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꼼꼼하고 자상한 진료로 환자들의 신뢰를 듬뿍 받고 있다. 각종 중앙 일간지 및 경제지에 월경통,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난소낭종, 불임과 여성 건강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한방부인과빈용처방집》《한방불임처방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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