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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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스타일링하고 여러 사람과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자타공인 천생 요리사. 국내 1호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 오너 셰프 레스토랑 운영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EBS ‘최고의 요리비결’, SBS ‘맛대맛’, 푸드채널 ‘정신우의 요리 공작소’, KBS ‘세상의 아침, 정신우의 행복한 레시피’ 등에 출연하면서 주목 받았다. 현재 플레이트 키친 스튜디오의 대표로 방송, 잡지, 대학 등에서 요리 강사 및 멘토로 활약 중. 몇 해 전부터 매일매일 샐러드를 먹으며 그 레시피를 연구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데, 그것을 계기로 농협의 365채소·과일 힐링키친 캠페인에 강사로 참여했으며 마침내 365페이지의 두툼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일 못지않게 공부 열정도 남다른 그는 ‘조은정식공간연구소’에서 테이블 세팅 및 푸드스타일링을 배우고, 이탈리아 ICIF(ItalianCulinary Institute for Foreigners),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프랑스 모다 아트(MODA Art) 단기 과정을 수료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츠지원(tsuji+1) 요리아카데미의 프렌치 고급 과정을 수료했으며, OFAI(O Food Art Institute)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에게서 요리를 사사하고, 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에서 적문 스님에게 사찰음식을 배웠다. 그의 공부 욕심은 지금도 여전해서 요리평론가와 여러 셰프들을 찾아다니며 음식문화에 대해 배우고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일 못지않게 공부 열정도 남다른 그는 ‘조은정식공간연구소’에서 테이블 세팅 및 푸드스타일링을 배우고, 이탈리아 ICIF(ItalianCulinary Institute for Foreigners),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프랑스 모다 아트(MODA Art) 단기 과정을 수료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츠지원(tsuji+1) 요리아카데미의 프렌치 고급 과정을 수료했으며, OFAI(O Food Art Institute)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에게서 요리를 사사하고, 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에서 적문 스님에게 사찰음식을 배웠다. 그의 공부 욕심은 지금도 여전해서 요리평론가와 여러 셰프들을 찾아다니며 음식문화에 대해 배우고 새로운 레시피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