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타 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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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하타 고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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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shiro Hata,はた こうしろう
1963년에 일본 효고 현에서 태어났으며, 일본의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여름날』, 『아빠가 길을 잃었어요』, 『넷이라서 더 좋아』, 『흔들흔들 다리 위에서』, 『어젯밤 아빠가 늦게 온 이유는 말이야』, 「얘들아 이게 무슨 색깔이지」 시리즈, 「쌍둥이 아가들」 시리즈와 『나의 첫 오케스트라』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똥 박사님의 동물 똥 연구소』, 『나의 첫 오케스트라』, 『나는 우주인』, 『흔들흔들 다리에서』, 『봐도 돼?』, 『마법의 여름』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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