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세바스티안 슈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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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세바스티안 슈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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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an Schutyser
벨기에 브뤼헤에서 태어나 아프리카 콩고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순수예술 사진작가이다. 아프리카 전 지역을 여행하며 흙집 이슬람 사원과 대자연, 인류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2000년 유네스코상을 수상했다. 두 권의 예술 사진집 외에 포토에세이 단행본『 행복한 아이들 시몬과 누라처럼』의 사진을 찍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 사진과 교환교수로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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