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Contemporary Music Band) 567은 현대음악과 한국음악의 만남으로 관습의 영역을 지우고, 새로운 음악을 위하여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목적으로 뭉쳤다. 현대음악의 아카데미즘을 탈피하는 동시에 지나친 대중성을 경계하며, 현재 한국의 문화 형태를 각자의 음악어법으로 다양하게 시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밴드 프로필]

Contemporary Music Band 567
2003 죽산M-Camp현대음악 페스티벌
‘Out Of Cage’ (CMB567 전신)

2009 몽인아트센터 초청 창작음악회
‘Friday Night Fever’

2009 울산 클래식 음악 동우회
‘객석문화’ 초청음악회

2009 공간사랑 송년음악회 CMB567
‘On The Rocks’

2010 갤러리 테이크 아웃 드로잉
창작음악회 ‘가을을 심는 소리’

2011 이상의 집-시인 이상을 주제로한
창작음악회 ‘이상의 봄’

2011 창원대 인문 최고 아카데미
“큐리아” 주최 ‘작은 음악회’

2012 ‘새로운 아시아의 영혼을 찾아서’
일신홀 (서울문화재단 지원)

2012 물레아트페스티벌 초청음악회

2012 복합 공간 “네모” 개관 1주년 기념
사진작가 안세권과의 융복 합전
‘질주와 침묵’

2012 복합 공간 “네모”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서’

2013 문화역서울 284 공동 기획
창작음악회 ‘SOUL TRAIN’_작곡

작곡 김기영 박영란 황호준 이정면 양용준
해금 김준희
플릇 김희숙
가야금 박성신
전통타악기 서수복
서양타악기 한창수
베이스 클라리넷 김욱
일렉베이스 양영호

Guest Profil
보이스 이유정
단보우 레 화이 프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