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키티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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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Ferguson
키티 퍼거슨은 20년이 넘게 물리학과 우주론에 대한 대중적인 글을 쓰고 과학 강연을 해왔다. 『피타고라스의 음악The Music of Pythagoras』 『우주 측정Measuring the Universe』 등 여덟 권의 저서는 전 세계에서 27개국어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다. 2000년에는 호킹의 저서 『호두 껍질 속의 우주』의 원고를 편집하는 일에 참여했다. 퍼거슨은 1980년대 후반에 케임브리지에서 살 때 스티븐 호킹과 친분을 쌓기 시작했고, 1991년에 호킹의 격려와 도움을 받아 『스티븐 호킹: 모든 것의 이론을 찾아서』를 썼다. 『스티븐 호킹: 모든 것의 이론을 찾아서』는 출간 즉시 <선데이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비교적 얇았던 그 책은 그녀가 쓴 최초의 스티븐 호킹 전기이자 이 책의 모체이다.
이 책은 호킹의 최신 연구 업적과 근황 등을 총망라하여 새롭게 다시 쓴 전기다. 호킹의 어린 시절, 근육위축가쪽경화증의 발병, 생존을 위한 개인적 투쟁, 우주의 기원에 대한 근원적인 탐구를 소개하면서 그의 일대기를 자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현재 퍼거슨은 케임브리지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이 책은 호킹의 최신 연구 업적과 근황 등을 총망라하여 새롭게 다시 쓴 전기다. 호킹의 어린 시절, 근육위축가쪽경화증의 발병, 생존을 위한 개인적 투쟁, 우주의 기원에 대한 근원적인 탐구를 소개하면서 그의 일대기를 자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현재 퍼거슨은 케임브리지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