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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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서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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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그르노블 사회과학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경제금융학과에 재직 중이다. 한국 경제와 국제 경제를 다룬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으며, 프랑스어로 출간된 조절이론 등 주요 경제학 전문서적을 우리말로 번역 출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표적인 번역서로는 프랑스아 셰네의 『금융의 세계화』와 『자본의 세계화』, 도미니크 플리옹의 『신자본주의』, 미셸 아글리에타의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 『세계자본주의의 무질서』, 부아예의 『자본주의 정치경제학』 등이 있다. 1997년 이른바 한국의 외환위기를 계기로 화폐금융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를 계기로 화폐금융을 연구과제로 삼았다. 최근에는 화폐의 본성과 현행 통화 공급 시스템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널리 알리고 화폐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대안 모색에 치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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