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방지연

이전

  저 : 방지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일본어를 배우고 싶어 훌쩍 도쿄로 떠났다. 그곳에서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하며 2년 반을 머물렀다. 카페, 잡화, 산책, 전시회를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서점과 책을 가장 좋아하고 그 매력에 빠져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후로 여행지의 소소한 풍경을 담은 자신만의 여행 책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도쿄맑음』(램램 2008년),『와타시노교토』(램램 2009년),『어느날 문득, 북유럽』(북노마드 2011년),『발트 여행 노트』등이 있다.

방지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