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수지 바이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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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수지 바이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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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했고, 졸업한 뒤에는 신문과 잡지의 삽화가로 활동했다. 그러다 미라 로베를 만나면서 주로 그의 글에 그림을 그려 주며 도서 전문 삽화가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책은 『사과나무 위의 할머니』, 『숲을 지킨 아이들』, 『원시림의 티티』등 40여 권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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