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전승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하나님을 만난 뒤 ‘하나님 바보’가 된 애니메이션 감독
저자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세상의 많은 젊은이들처럼 불투명한 미래를 두려워하고 ‘열매’에 집착하며 살아가다가 어느 날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으며 삶의 변화가 일어났다. 캐릭터와 배경을 하나하나 손끝으로 만들어 낼 때마다 그분의 마음이 절실하게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그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만 밖에 모르는 ‘하나님 바보’로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해 왔던 애니메이션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특별히 그분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떨림과 감격으로 이 책을 썼다. 신앙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던 경험들을 수준 높은 그림과 감성 가득한 글로 담아낸 이 책은 갈등의 순간을 맨몸으로 지나가고자 홀로 애쓰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 줄 것이다.
저자는 1996년 애니메이션 회사에 입사하여 2009년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었다. 그동안 작업했던 주요 작품으로 워너 브러더스의 〈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스쿠비 두〉와 카툰... 네트웍스의 〈벤10〉 등이 있다.
저자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세상의 많은 젊은이들처럼 불투명한 미래를 두려워하고 ‘열매’에 집착하며 살아가다가 어느 날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으며 삶의 변화가 일어났다. 캐릭터와 배경을 하나하나 손끝으로 만들어 낼 때마다 그분의 마음이 절실하게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그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만 밖에 모르는 ‘하나님 바보’로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해 왔던 애니메이션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특별히 그분의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떨림과 감격으로 이 책을 썼다. 신앙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던 경험들을 수준 높은 그림과 감성 가득한 글로 담아낸 이 책은 갈등의 순간을 맨몸으로 지나가고자 홀로 애쓰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하신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 줄 것이다.
저자는 1996년 애니메이션 회사에 입사하여 2009년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었다. 그동안 작업했던 주요 작품으로 워너 브러더스의 〈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스쿠비 두〉와 카툰... 네트웍스의 〈벤1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