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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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구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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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출판사 대표이다.SBS 〈짝〉에서 ‘100번 연애녀’로 네티즌들에게 확실하게 밉상으로 찍힌 사람. 결혼할 마음이 생기면 언제든지 결혼할 자세를 갖고 있지만 아직 세상을 더 누리고 싶음. 30대의 마지막에 걸려서 40대의 인생이 몹시 궁금함. 옆집 언니가 들려주는 것 같은 독설처럼 세상을 향해 일침을 날리는 책들을 출판하고 있다.
보헤미안의 자세로 살고 싶어서 잘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사장으로 변신해 살고 있음. 본인도 초짜 사장이면서 주변에 ‘사장되는 법’을 무허가로 가르친 적이 있다. 저서로는 《사장수업》《나는 독한 여자를 연기한다》가 있고 공동저서로는《스물아홉, 서툴지만 괜찮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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