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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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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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행정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대학원 언론정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ROTC 출신으로 논산훈련소 교관을 마치고 1976년 한국전력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대우에서 보내며 대우건설 재직 시절 철옹성 일본 건설 시장의 문을 열었다. 대우건설 문화홍보실장(상무)·팬택 계열 기획홍보실장(전무)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홍보 컨설팅 회사인 JSI파트너스와 JSI미디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경희대와 인하대에서 수년간 겸임교수를 했다. 30년 넘게 현해탄을 넘나들며 일본인들과 교류하고 있다. 일본 비즈니스 전문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일본의 정계·관계·업계·언론계 등에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다. 여러 매체에 일본 관련 글을 쓰는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수필가이다. 저서로 『현해탄 波高 저편에』, 『홍보는 위기관리다』가 있고, 공저로는 『오타 줄리아』, 장편 소설로는 『커피, 검은 악마의 유혹』 등이 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팬데믹(Pandemic)의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다가 2021년 6월 23일 복병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나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하지만, 이 시련은 ‘고통’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전환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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