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광선

이전

  저 : 양광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楊光先,
청나라에 들어와 서양인들의 천주교 선교와 역법 개정에 반대하는 상소를 여러 차례 올렸으며, 湯若望(Johann Adam Schall von Bell)의 새 역법이 지닌 오류를 지적한 소를 올려 이른바 曆獄(欽天監敎難)을 일으켰다. 후에 흠천감 감정으로 임명되었으나 서양역법이 정확하다는 것이 판명되자 파직되었다. 참형에 처해지려다 사면받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죽었다.

양광선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