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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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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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강원 철원에서 태어나 1981년 『한국아동문학』에 「어머니」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어려서부터 풀과 나무와 별을 좋아해서 시인이 되고 나서도 그들에 대한 시를 많이 쓰고 있다. 「풀씨를 위해」 「구석」 「강」 「꽃 풍선을 주세요」 「못」 「사과나무의 우화」와 같은 작품을 통해서 쓸쓸하고 슬픈 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 그리고 우주와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주는 철학적인 동시를 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수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대한민국문학상신인상, 소천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윤석중문학상
· 심사 문화일보 사계문예 · 한국일보 · 강원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 역임 서울 예일초등학교장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 현재 새싹회 이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윤석중문학나눔사업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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