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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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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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컬럼비아대에서 응용수학을 전공할 때만 해도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뱅커를 꿈꿨다. 책상에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부모님의 만류를 뿌리치고 글로벌은행을 박차고 나와 기자가 됐다. 2012년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에 입사해 증권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아직 새내기 기자지만, 27년간 증권맨으로 활동 중인 아버지 덕에 증권업계가 비교적 익숙하다. 대학 동문이 대부분 증권업계에서 일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지난 1년간은 펀드담당으로, 재테크 관련 기사를 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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