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선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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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선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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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학과를 졸업하고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활동했다. 하지만 요리에 대한 열망과 타고난 재능은 결국 그녀를 ‘미자 언니’라는 친숙한 이름으로 더 익숙한 요리연구가의 길로 이끌었다. 푸드 스타일링과 테이블 세팅에 의상 디자인을 접목한 독창적인 스타일링이 미자 언니의 주특기. 강남 주부들을 대상으로 집에서 요리 강습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요리연구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C [장바구니 열전], SBS 주말 드라마 [웃어요, 엄마], SBS [모닝와이드]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요리 비법을 전달했으며 테이블데코 전시회에 다수 참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유명 연예인의 서포트 도시락과 고급 음식점의 메뉴 컨설팅 등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폐백과 이바지 음식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역삼동에 쿠킹 스튜디오 및 비스트로 [미자 언니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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