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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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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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자는 남의 경험도 자기의 경험으로 여긴다고 했다. 우리 앞에 펼쳐진 모든 일들의 뿌리가 과거에 있음을 알면 그는 이미 지혜로운 사람이다. 청소년들이 ‘역사’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더 넓고 깊은 눈으로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연세 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 오산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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