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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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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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전공하지도, 배우지도 않고 2012년 봄부터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1년 동안 만여 장 넘게 촬영했고, 찍은 사진들을 매일 SNS에 올려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에 입문한 지 1년쯤 되었을 때 서울 서촌갤러리에서 『한창민 사진전_지난 일년』을 열어 초보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조선일보, 한겨레신문, 딴지일보, 인터넷기업협회 등 주로 미디어와 인터넷 분야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오픈넷의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 @tWITasWIT와 facebook.com/changmin.book에서 그가 매일 올리는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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