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마틴 코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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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Cohen
철학자이자 철학 서평가. 영국 서식스 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했고, 엑서터 대학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러 대학에서 연구 활동을 한 후, 프랑스로 이주해서 ‘가능한 한 전문용어를 피하고 논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화를 활용해서 심리학과 사회과학을 철학이론에 접목하는’ 글쓰기에 집중했다. 그의 첫 책인 철학 입문서 『철학의 101가지 딜레마』는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데카르트처럼 생각하기』는 ‘프랑스 퀼튀르(France Culture)’로부터 철학을 새로운 관점으로 시도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는 1923년에 창간된 저명한 철학 학술지 〈철학자(The Philosopher)〉의 편집자로 철학과 사회과학 및 정치에 관련된 핵심 쟁점들을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전통적인 제약에서 탈피하여 철학적인 주제를 자유롭게 다루는 그의 글쓰기 방식에 대해 타이완의 한 출판사는 저자를 가리켜 철학계의 ‘앙팡 테리블’이라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101가지 철학의 문제들』 『101가지 윤리적 딜레마들』 『30가지 철학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는 1923년에 창간된 저명한 철학 학술지 〈철학자(The Philosopher)〉의 편집자로 철학과 사회과학 및 정치에 관련된 핵심 쟁점들을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고 있다. 전통적인 제약에서 탈피하여 철학적인 주제를 자유롭게 다루는 그의 글쓰기 방식에 대해 타이완의 한 출판사는 저자를 가리켜 철학계의 ‘앙팡 테리블’이라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비트겐슈타인의 딱정벌레』 『101가지 철학의 문제들』 『101가지 윤리적 딜레마들』 『30가지 철학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