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로잘린드 와이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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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로잘린드 와이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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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nd Wiseman
십대 세계의 리얼리티를 가장 잘 이해한다고 평가받는 미국 최고의 청소년 전문가. 소녀들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과 실제 그들의 세계가 얼마나 다른지 보여준 책 《여왕벌과 추종자들(국내 미출간)》이 미국에서만 50만 부 이상 팔려나가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이 책이 양육서로는 이례적으로 영화로 각색되고, 그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 소녀들의 열광적인 공감에 힘입어 크게 흥행하면서, 십대 문제를 다루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그녀를 찾게 되었다. 미국 보건사회복지부 자문을 맡고 있으며, 2011년 백악관에서 열린 학교 폭력 문제 회담에서 연설자로 서기도 했다.
십대 타깃의 케이블 채널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에서 진행하는 ‘왕따 금지 캠페인(Stop Bullying Campaign)’과 미국 보건사회복지부(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자문을 맡고 있으며, 2011년 백악관에서 열린 학교 폭력 문제 회담에서 연설자로 서기도 했다. 그 밖에도 [뉴욕타임스], [LA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의 매체와 [앤터슨 쿠퍼 360], [투데이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뉴스 토크쇼가 십대 문제를 다룰 때면 그녀의 입을 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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