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안 디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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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안 디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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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Demack
HR 실무 분야 세계적 권위자, 위기에 처한 수많은 회사를 구해 낸 장본인.
호주 연방정부에서 20년 가까이 HR(인적자원) 분야 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HR 설계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기도 하다. 조직 변경, 팀 내 역학관계 분석 및 관리자 교육이 그의 주력 분야다. 노사관계에서 그가 착안한 ‘8가지 전략’ 실행 방안은 위기에 처한 수많은 회사를 구해 냈으며 브리즈번 노동중재위원회의 파트너로도 활동 중이다. 심리학자인 부인 카렌 닉슨과 함께 멘토스라이프를 설립하여 경영 컨설팅과 다양한 저술 작업 등을 하고 있다.

지금 회사는 마키아벨리 시절 왕국과 비슷, 경영학이 아닌 인문학에 기대어 해법 제시!
그는 경영자 편도, 근로자 편도 아니다. 대신 이 둘의 공통분모인 인간의 본성, 이기심, 욕망을 기반으로 조직생활의 생리를 깊이 파고든다. 그가 이 책을 쓴 것은 오늘날 회사가 마키아벨리 시절 군주가 통치하던 왕국이나 다를 바 없다는 통찰을 했기 때문이다. 어떤 회사는 강력한 사장이 철권을 휘두르고, 어떤 회사는 보이지 않는 실세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어느 조직이든 ‘권력’만이 유일하게 지속성을 가진다. 실세든 약세든 권력의 본모습을 파악해야 생존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저마다 가진 망상을 극복해야 하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착안한 ‘권력의 7가지 원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제시한다.

치열한 경제경영서 시장, 10년 롱런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
그의 책은 유럽과 아시아 등지에서 열띤 호평을 받았다. 특히 조직 내 인간관계를 경영학이 아닌 인문학을 통해 심층적으로 파헤쳤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치열한 경제경영서 시장에서 10년 넘게 롱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독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그간의 경험을 추가하여 전면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조직 내 인간관계의 해법을 찾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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