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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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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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고장이자 갈비찜으로 유명한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경영학과 광고홍보학을 공부하고 부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중 좀더 큰 뜻을 품고, 30대 초반 과감하게 광고사업에 뛰어들며‘젊어 고생을 사서 한’ 대표적인 ‘바보’이다. 전국 최초로 ‘시민 게시판’ 아이디어를 낸 지은이는 부산의 지저분한 거리벽보를 ‘시민 게시판’으로 깨끗하게 정리하며 사업기반을 다진 중견기업체 삼원기업의 대표이자, 봉사 NGO ‘바보클럽’ 대표를 맡고 있다. 에세이집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를 2001년에 출간, 바보클럽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매일 아침, 바보 마인드 공유를 위하여 회원들에게 보낸 ‘명상편지’를 정리해 ‘바보’ 2탄인 바보 교과서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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