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르빈 바겐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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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에르빈 바겐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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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win Wagenhofer
오스트리아 방송국 ORF에서 카메라 조감독 및 연출자로 여러 장편영화, 다큐멘터리 작업을 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작가,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극장 상영용으로 제작한 첫 다큐멘터리 영화 〈먹을거리의 위기We Feed the World〉(2005)는 유럽에서 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돈을 법시다!Let’s make money〉로 2009년 독일 다큐멘터리 감독상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분야 최고의 감독이다. 그 밖에 〈강 위의 사람들People on the River〉(1998), 〈유럽의 고향에서At Home in Europe〉(1999), 〈인간의 효용The Use of Man〉(2000)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이 책 《누구를 위하여 공부하는가》의 바탕이 된 다큐멘터리 영화 〈알파벳Alphabet〉(2013)을 제작하여 교육과 삶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학교교육의 가능성과 교육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을 마련해 주었다.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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