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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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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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사 놓은 것 중 골라 읽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끊임없이 책을 사들이고 있다. 운 좋게 책과 잡지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디자인하우스의 라이프 스타일 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과 〈럭셔리〉 편집장, 매거진본부 본부장을 거쳐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틈틈이 번역을 하고 칼럼을 쓴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밥보다 책》 《Luxury Is》 《비즈라이팅》 등이 있고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침묵의 봄》 《설득의 심리학》 《아버지의 사과 편지》 《나를 지키는 결혼 생활》 《패스트푸드의 제국》 《경영과 역사》 《나이 드는 것의미덕》 등 30여 권을 번역했으며, 조선일보와 대한항공 〈모닝캄〉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요즘의 일상 중, 토요일 오전 10시는 무조건 미술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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