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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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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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받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었다. 『마음의 여섯 얼굴』 『우연한 아름다움』 『바라;봄』을 썼고, 『자아와 방어기제』 『정신적 은신처』 『수치어린 눈』 『황홀』 『충분히 좋은 엄마』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피글』과 『리딩 위니코트』를 감수했다. 위니코트를 좋아하여 오랫동안 곁에 두고 공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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