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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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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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부터 서울 여러 지역에서 21년(휴직기간 포함)동안 중학교 수학교사로 지냈고, 전문상담교사로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상담한 경험이 있다. 현재 20살, 19살, 17살 세 딸을 중등과정부터 홈스쿨링 하였고, 강의당시 일정기간 고교 다니다가 홈스쿨로 복귀한 막내딸과 홈스쿨링을 하면서 “세월호를 기억하는사람들, 리멤버0416” 회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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