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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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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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이자 시인이다. 수묵화로 13번의 개인전을 가진 화가이기도 하다. 자기반성이 자책 수준이지만 크게 자신을 바꾸지 못하고 일상의 번잡함을 화두 삼아 개인과 세계를, 창작과 이론 사이의 접점을 살펴보고 있다. 10여 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기획 일을 했고, 30여년 부산대학교에서 시간 강의를 했다. 미술평론집으로 『저항의 피아니시모』 『불의 우울』 『부산미술의 조형적 단층』 『현대한국화의 해석지평』 『현대한국화론』 등 15권의 비평집을 상재했다. 시집으로는 『푸른 삼각형』 『네 속의 나 같은 칼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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