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점용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5년 경남 통영 출생. 1997년 '문학과 사회'에 시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오늘 밤 잘들 곳이 마땅찮다'(필명 김정용) 서로 '시적 환상과 미의식'등이 있다. 김점용의 대표 상품 오늘 밤 잠들 곳이 마땅찮다 7,200원 (10%) '오늘 밤 잠들 곳이 마땅찮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 혼자 남아 먼 사랑을 하였네 9,000원 (10%) '나 혼자 남아 먼 사랑을 하였네' 상세페이지 이동 메롱메롱 은주 7,200원 (10%) '메롱메롱 은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