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진해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7년 7월 1일. 1993년 영화 '49일의 남자'로 데뷔하였다. 미주 중앙일보 기자, 오로라픽쳐스 대표이사,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우대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 경력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이다. 김진해의 대표 상품 메가폰을 잡아라 9,000원 (10%) '메가폰을 잡아라' 상세페이지 이동 디지털 시네마 11,000원 '디지털 시네마' 상세페이지 이동 아시아 영화의 오늘 26,000원 '아시아 영화의 오늘'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