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닐 부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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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닐 부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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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부어맨은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자 이벤트 프로모터이다. 이전에는 패션잡지 '슬리즈네이션(Sleazenation)'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굿 포 낫씽(Good For Nothing)' 이라는 잡지를 스스로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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