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리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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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리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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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문학평론가. 1951년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문학동인지 [도가니] 창립 회원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2년 문학잡지 계간 [시와 의식] 시부문 신인상에, 1984년 한국문인협회 발행 [월간문학] 평론부문에 당선되었다.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이사, 대전문인협회 이사 · 사무국장 · 부회장, 문학전문잡지 [오늘의 문학] 편집인 겸 발행인,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장을 거쳐 현재 문학전문잡지 [문학사랑] 발행인 겸 편집인과 문학사랑 협의회 이사장, 대전예술단테충연합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갈채의 숲』, 『네가 시인이라 하니』, 『어부슴』, 『미완성 연가』, 『디디울나루』, 『반 내림을 위하여』, 『은이의 인형』, 『새소리는 덤이다』 등과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 서사시의 신 지평』, 『우리 시의 얼개』, 『불심이 깃든 시 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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