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공익환경볍률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공익변호사이자 영화, 음악, 출판 등 문화 분야 지적재산권에 전문성을 가진 법률가이다. 차병직의 후배답게 다독과 다상량의 글솜씨를 여러지면에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문화현상에 두구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춤과 노래에 재능이 있는 만능 현대인이다.몽블랑 동반, 남미 배낭여행 등 틈틈이 길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