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문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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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문봉순, 196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에 재학 중이며 1998년 〈자유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2004년 율목문학상, 2008년 한국현대시인협회 ‘한국 현대 시인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문협과천문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독약을 먹고 살수 있다면』『진심으로 진심을 노래하다』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