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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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문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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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제주시에서 출생하여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 석ㆍ박사를 마친 후, 제주신문 기자생활을 거쳐 제주대 인문대 교수로 재직했다. 1977년 계간 『문학과 지성』으로 등단했고,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자문위원, (사)제주작가회의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주도문화상(예술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으로 『제주바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민속서사시집 『자청비』, 『섬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내 손금에서 자라나는 무지개』, 『바람 부는 아득한 날에』, 『술래잡기』, 『낙법으로 보는 세상』, 『떠나도 떠날 곳 없는 시대에』, 『그러나 새벽은 아직도 어둡구나』, 『방아깨비의 꿈』, 『설문대할망』, 『바닷가에서 보낸 한철』, 『어쩌다 만난 우리끼리』, 『허공』, 『망각 속에 잠자는 돌』 등이 있으며, 문학연구서로 『프랑스의 상징주의 시와 한국의 현대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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