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민경옥(민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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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민경옥(민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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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1월 23일 전남 해남 출생. 용인대학교 재활보건과학대학원장, 용인대학교 보건복지대학장, 용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역임. 한국문인협회원, 한국시 신인상으로 등단. 땅끝마을 해남에서 태어나 대학시절인 1970년대 초 시문학에 '손'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문단에 이름을 내민 후 성남시 문인협회 등에서 잠시 활동하다가 시 동인지 씨아문학, 문학카페 등을 통해 주로 재야 시인으로 20여 년간 활동해 왔다. 한국시를 통해 수년전 시인으로 정식 등단 후 한국시에 '이 달의 시인'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시 20 주년 기념사업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저서 중 '사랑이 손짓하면 무덤속에서라도 일어서라'는 에세이집은 지난 수 년 동안 '민다선의 현대시 산책'이란 카페에 올려졌던 글들 중에서 많은 독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던 글을 모아 발간한 것이다. 용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재활보건과학대학원장을 거쳐 현재 보건복지대학장으로 재임 중에 있으며 본명은 민경옥이고 한국 현대시인사전에는 필명인 민다선으로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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