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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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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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김제에서 태어났다. 2003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마구간 507호」 외 2편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박쥐』 『공포백작』 『슬픔에도 주량이 있다면』 『해물짬뽕 집』 『갱년기 영애씨』를 출간했고, 사랑시집으로 『이 꽃 지고 그대 떠나도』가 있다. 시와창작 문학상을 수상했다. 전북작가회의와 서민 동인, 전주지역 극단 동ㄴㅔ에서 이미지 조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무주 읍내에 작업실을 두고 오롯이 시만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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